아리랑고개
조선온전히 남음
본래 정릉으로 넘어가는 길목이라 '정릉고개'로 불렸으나, 1926년 나운규 감독의 무성영화 《아리랑》 마지막 장면을 이곳에서 야외 촬영한 뒤 영화가 전국적인 흥행을 거두며 '아리랑고개'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전해진다. 다만 1929년 요리집 홍보 문구에서, 또는 1930년대 일본인 고급 음식점 이름에서 비롯됐다는 다른 설도 함께 전해진다.
큐레이션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위키백과「아리랑(1926년 영화)」, 성북마을아카이브, 지명유래 관련 서울시·구청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