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원

한말·일제지금은 볼 수 없음1910년 사라짐

[1908년] 조선시대 의금부·평리원이 있던 공평동 자리에 통감부가 세운 대한제국의 최고재판소. 1907년 재판소구성법으로 최고심급이던 평리원이 폐지되고 그 자리에 대심원이 설치돼 이듬해 개원했다. 1910년 한일병합과 함께 조선총독부재판소령이 시행되면서 대심원은 폐지되고 경성공소원·경성지방법원 등으로 재편됐다. 사법권이 통감부로 넘어가는 과정을 상징하는 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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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7055 · 경도 126.98235

출처: 위클리서울「의금부 터에 자리잡았던 일제 무력통치의 근간 종로경찰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평리원」, 국가기록원 주제별 해제(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