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1980년대 중반] 도심 개발에 밀려난 도시빈민이 강남구 개포동 구룡산 자락 시유지에 모여들며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 가장 오래된 건물은 1925년 준공이나, 마을은 1980년대 후반부터 이촌향도민이 정착하며 커졌다. 2012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뒤 서울시·강남구 간 이견으로 사업이 오래 지연됐다. 2025년 설계공모('자가면역 도시' 안 당선) 확정 후 2025년 하반기~2026년 순차 철거, 2026년 하반기 착공해 최고 29층·3,739가구 공동주택으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2026년 8월 기준 아직 철거가 끝나지 않아 완전 소실 상태는 아니다. 마을에서 인근 타워팰리스 단지가 보여 한국 빈부격차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자주 인용된다.
큐레이션
출처: 위키백과「구룡마을」, 조선 땅집고, 서울시·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