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문

조선일부 남음1938년 사라짐

한양도성 사소문 중 동북쪽 문으로, 1396년 처음 지어질 때는 홍화문(弘化門)이었다. 1483년 창경궁 동문이 같은 이름으로 지어지자 이름이 겹쳐, 1511년 혜화문으로 고쳤다. 도성 북쪽으로 나가는 관문이어서 함경도 등 북방과 오가는 사람들이 이용했다. 1684년 또는 1744년 지어진 목조 문루가 1928년 먼저 무너졌고, 이후 일제강점기에 혜화동과 돈암동을 잇는 전차 노선을 놓으면서 남은 문 전체가 철거됐다. 1994년 원래 자리에서 조금 북쪽으로 옮겨 다시 지었다. 지금 볼 수 있는 문루는 이때 재건된 것으로, 조선시대 원래 자리는 여전히 남아 있지 않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1994년 원위치에서 벗어난 인근 자리에 재건 — "원래 자리"는 여전히 사라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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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893 · 경도 127.0016

출처: 위키백과,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