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도 터
대한민국지금은 볼 수 없음1971년 사라짐
지금의 송파구 잠실동·신천동 일대는 한강의 섬이었다. 홍수 때에는 잠실섬·부리도·무동도 세 섬으로 갈라지고, 물이 적을 때는 강 남쪽 육지에 붙기도 했다. 1925년 을축년 대홍수 때 한강 북쪽 육지에서 떨어져 나와 북쪽 신천강과 남쪽 송파강 사이의 섬이 됐다. 1971년 2월 18일 남쪽 송파강 물길을 막는 공사가 시작돼 4월 17일 끝났고, 섬은 육지가 됐다. 이후 1974년부터 잠실시영아파트와 잠실주공아파트가 차례로 들어섰다.
큐레이션
그때 사라진 것
1971년 남쪽 송파강 물길을 막고 메워 육지가 됨
지금 이 자리
잠실동·신천동 아파트 단지와 롯데월드 일대. 메우지 않고 남긴 옛 송파강 물길이 석촌호수다.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잠실도」, 위키백과 「잠실섬」, 시사IN 「43년 전 잠실은 섬이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