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경찰서 터(공평동)
한말·일제지금은 볼 수 없음1957년 사라짐
[1929년] 의금부·대심원이 있던 공평동 자리(경성복심법원 등이 쓰던 건물)로 종로경찰서가 옮겨왔다. 이후 조선인에 대한 감시·탄압의 거점 역할을 했다. 1957년 경운동으로 이전하면서 이 건물은 철거됐다. 화신백화점 박흥식이 옛 청사 부지를 사들여 신신백화점을 확장하는 데 썼다. ※ 1923년 김상옥 의사의 종로경찰서 투탄 의거는 종로경찰서가 이곳으로 옮기기 전, 1915~1929년 사용하던 다른 청사(옛 한성전기회사 사옥, 종로2가 8번지 — 현 장안빌딩 앞, → pyoseok-김상옥-의거)에서 있었던 일로 이 공평동 청사와는 별개다. (1926년 나석주 의사의 투탄 의거는 종로경찰서가 아니라 동양척식주식회사·식산은행이 대상이었다.)
큐레이션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위클리서울「의금부 터에 자리잡았던 일제 무력통치의 근간 종로경찰서」, 민족문제연구소「종로경찰서, 다른 경찰서에 비해 빈번하게 청사의 위치를 옮긴 까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