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로5가(양동) 쪽방촌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한국전쟁 이후~] 옛 '양동(陽洞)'으로 불리던 이 일대에 전쟁 피난민과 넝마주이·구두닦이 등이 판잣집·여인숙을 이루며 자리 잡았다. 1960~70년대 재개발로 대부분 헐리고 자리에 힐튼호텔 등이 들어섰지만, 1998년 외환위기로 빈곤층이 다시 몰리며 지금의 쪽방촌이 형성됐다. 4곳 중 정비가 가장 앞서 있다 — 민간 주도 '선이주-후개발' 순환식 정비로 공공임대주택 '해든집'이 지어져 2025년 9월부터 142세대가 입주를 시작했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33개 동·809개 방·거주자 704명(2019년 서울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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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561499 · 경도 126.9750532

출처: 서울시 뉴스, 비마이너,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