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증권거래소 터(大韓證券去來所址)
한말·일제
이곳은 예전에 대한증권거래소(현 한국거래소)가 있었던 장소로서 우리나라 자본 시장의 발원지이다. 1920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주식 거래소인 경성주식현물취인소가 세워졌으며 조선취인소(1932년), 조선증권취인소(1943년)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946년에 해산되었다. 1956년에 우리 자본으로 세운 대한증권거래소가 처음 문을 열었고 1979년에 여의도로 이전하기 전까지 60여 년간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자본 시장을 이끌었다.
출처: 「현대 표석 DB」, 2026년 3월 기준, 역지사지(https://www.hisgeo.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