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공원(育英公院) 터 / 독일영사관(獨逸領事館) 터 / 독립신문사(獨立新聞社) 터
한말·일제
육영공원은 정부에서 세운 근대식 교육 기관으로, 서양 학문을 가르쳤다. 1886년 9월 설립 당시부터 1891년 박동(현 수송동)으로 옮겨가기 전까지 이곳에 있었다. / 독일영사관은 1884년 박동에 개설되었으며 1891년 이곳에 있던 육영공원과 자리를 맞바꾸면서 정동 시대를 열었다. 1902년 다시 상동(尙洞)(현 남창동)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이곳에 있었다. / 독립신문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으로 한글판과 영어판 두 가지로 발간하였다. 1896년 4월 7일 창간할 때부터 1899년 12월 4일 폐간될 때까지 사옥이 이곳 독일영사관 터 안에 있었다.
출처: 「현대 표석 DB」, 2026년 3월 기준, 역지사지(https://www.hisgeo.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