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 지도

둔촌 이집 선생 집 터(遁村李集先生 家址)

고려

이집 선생(1327~1387)은 고려 말기의 학자·문인으로 본관은 광주(廣州), 호는 둔촌(遁村)이었다. 충목왕 때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문장을 잘 짓고 지조가 굳기로 명성이 높았다. 공민왕 17년(1368) 신돈(辛旽)의 미움을 받아 이곳 토굴로 피난하여 숨어살았다. 현재의 송파구 방이동으로 바뀌기 전에 둔촌동이었던 이 인근에 둔굴·밖둔굴·안둔굴·굴바위 등의 지명이 남아있다.

위도 37.51898 · 경도 127.138698

출처: 「현대 표석 DB」, 2026년 3월 기준, 역지사지(https://www.hisgeo.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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