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신발종합상가(B동)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1970년 개관한 신발을 주요품목으로 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신발도매시장이다. 남대문시장에 있던 신발상가들이 종로5가를 중심으로 이전해 오면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신사화, 숙녀화, 운동화, 캐주얼화, 아동화, 등산화 등 국내에서 생산된 다양한 소재와 발전적인 디자인 제품들이 이곳으로 수송된 후 다시 전국 각지의 소매상인에게 판매된다. 대부분 이곳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이다. 동대문 신발종합상가 B동에는 100여 개의 점포에서 신발과 잡화가 유통되고 있으며 2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개관 초기 주인들은 많이 남아 있지 않으며 부부 또는 젊은 세대가 운영하는 점포가 많아졌다. A, B, C동 중 A동이 가장 먼저 활성화되었으며 현재 B와 C동은 접근성이 좋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07에 위치하며 도매상가이지만 모든 공장들이 소매점포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한 켤레 구매도 가능하다. 공장에서 직접 디자인한 각종 가죽제품부터 합치 제품, 운동화 등 다양한 신발들이 가득하다. 소매상인이 주요 고객이며 젊은층의 온라인쇼핑 운영자들과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했다. 건물의 노후화에 따라 균열 등이 발생하고 있어 전기 문제와 화재 문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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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3-071, futureheritage.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