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수일반산업단지(영등포공단)
서울온수일반산업단지(영등포공단)은 1970년부터 1971년까지 생산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도심에 산재해 있는 기계공장들을 집단화, 협동화, 전문 계열화하여 처음으로 조성된 민간공업단지이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부일로 1나길부터 부천시 안곡로 266번길 일원에 위치하며 주 업종은 기계공업이다. 총 면적 158,000㎡, 사업체 155개, 종사자수는 1,883명에 이른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와 연계하여 계열화가 용이하고 원자재 및 부자재의 조달, 물류 수송 등 산업 활동이 편리하다는 입지적 장점이 있으며 도심지에 산재되어 있는 기계공장을 집단화, 협동화, 전문화시킴으로써 생산성을 제고하고 도시공해를 방지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1970년에 공단조성 공사에 착공하여 1971년 ‘영등포기계공업단지’를 완공했다. 1973년 8월에 기계 공업 및 비철금속 적격 단지로 지정되었고 1975년에는 공업단지로 지정되었다. 1978년에 ‘영등포기계공업단지관리공단’로 개편되었다가 1998년 ‘서울온수일반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입주업체의 일정관리, 수도, 전기, 도로, 청소 등의 관리는 관리공단에서 진행하고 운영 및 관리는 개별 건물주가 하고 있다. 공장들은 주로 단층 콘크리트 슬레이트 건물이며 낙후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임대율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단지 개발의 역사를 담고 있는 서울온수일반산업단지는 제조업이 쇠퇴하면서 낙후되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었으나 2008년 3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고 고도 지구를 완화하면서 도시형 첨단 복합 단지로 변화되고 있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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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3-144, futureheritage.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