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동 일대 한옥밀집지역
‘보문동 일대 한옥밀집지역’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에서 성신여대 주변, 정릉시장 주변과 함께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한옥밀집지역이다. 보문동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속한 동으로 동쪽은 안암동 산자락, 서쪽은 삼선동 산자락 사이에 있어서 지형이 긴 골짜기 모습으로 형성되어 있다. ‘보문동 일대 한옥밀집지역’은 성북구 보문로13라길 10번지(보문동6가) 일대로 한옥 비율은 전체 건물 중에 23.5%이다. ‘보문동 일대 한옥밀집지역’은 1936년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개발된 돈암지구의 일부 지역으로 필지 합병을 통한 주택 건축 등으로 빠르게 한옥 멸실이 진행되고 있었다. 성북구는 주민의견 수렴 및 지정 요청에 따라 성북구의 한옥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전가치가 있는 지역을 설정하고, 2016년 서울특별시 한옥위원회 자문을 거쳐 한옥밀집지역으로 지정되었다. 한옥밀집지역 지정으로 지정된 ‘보문동 일대 한옥밀집지역’은 서울특별시 한옥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존 한옥의 개보수와 비한옥의 한옥 신축 시 최대 1억 2천만 원의 보조 및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고, 거주자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필요한 도로, 교통시설, 상·하수도시설, 주차장, 보안·방범시설 등의 기반시설과 도서관, 마을회관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복지시설 설치 지원, 한옥 건축에 대하여 주차장을 설치하지 않을 수 있고,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건축법상 도로및 건축선에 대한 규정도 완화된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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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5-013, futureheritage.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