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27단의 매끈한 곡선, 안은 사다리 두 개

경주 첨성대 · 높이 약 9m, 남동쪽 창 아래는 막돌

높이는 약 9m입니다. 바깥 계단은 없고, 남동쪽 창으로 들어가 다시 사다리를 걸쳐 꼭대기까지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경주 첨성대
경주 첨성대
출처: 본 저작물은 '국가유산청'에서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경주 첨성대'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가유산청, www.khs.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

경주 들판의 석조 관측대입니다. 신라 때 하늘의 별과 천체, 계절과 시간을 보려고 세웠습니다. 그 관측은 신라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일이었고, 높이는 약 9m입니다.

기단부 위에 부채꼴 돌을 27단 쌓아 원통을 만들었습니다. 바깥면은 매끄럽게 다듬어져 있습니다. 맨 위에는 우물 정(井) 자 모양의 정상부를 얹었습니다. 전체는 술병 모양입니다. 정상부 동쪽 절반은 판돌로 막혀 있습니다.

겉과 속은 다릅니다. 바깥은 반듯합니다. 안쪽 벽은 돌의 뒷뿌리가 삐죽 나와 고르지 않습니다.

첨성대
첨성대
출처: 위키백과「첨성대」

남동쪽 중간에 네모난 창이 하나 있습니다. 그 창을 기준으로 아래는 막돌로 채워져 있습니다. 바닥부터 창까지가 돌로 메워진 기초입니다. 창 위부터 정자석까지는 속이 비어 있습니다. 바깥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이어지는 계단이나 통로는 없습니다.

옛 기록에는 “사람이 가운데로 해서 올라가게 되어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구조와 맞추면 동선은 둘로 나뉩니다. 먼저 바깥에 사다리를 대고 남동쪽 창으로 들어갑니다. 빈 내부에서 다시 사다리를 걸쳐 위로 올라갑니다.

걸칠 자리가 벽에 있습니다. 19단과 20단, 25단과 26단, 그리고 최상층 정상부입니다. 우물 정(井) 자로 맞물린 긴 석재의 끝이 바깥과 안쪽으로 나와 있습니다. 내부 사다리를 받치기 알맞은 걸쇠입니다.

밖에서 사다리로 창에 들어간 뒤, 안에서 그 석재에 사다리를 걸칩니다. 삐죽 나온 뒷뿌리 사이로 한 단씩 올라 정자석에 섭니다. 동쪽 절반이 판돌로 막힌 정상입니다. 거기서 하늘을 봤습니다.

매끄러운 27단은 밖에서 보는 면입니다. 관측자가 지나던 길은 남동쪽 창, 막돌로 막힌 아래층, 빈 위층, 19·20단과 25·26단의 걸이입니다.

첨성대는 신라가 별과 천체, 계절과 시간을 보려고 세운 석조 관측대입니다. 그 관측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일로 정리됩니다. 높이는 약 9m입니다. 받침대인 기단 위에 부채꼴 돌을 27단 쌓아 원통을 만듭니다. 바깥은 매끄럽습니다. 맨 위는 우물 정(井) 자 정상부입니다. 전체 실루엣은 술병입니다. 정상 동쪽 절반은 판돌로 막혀 있습니다.

속은 겉과 마감이 다릅니다. 안쪽 벽에는 돌의 뒷뿌리가 삐죽 나와 면이 고르지 않습니다. 남동쪽 중간에는 네모난 창이 하나 있습니다. 창 아래, 바닥부터 창까지는 막돌로 채워진 기초입니다. 창 위부터 정자석까지는 속이 비어 있습니다. 밖에서 꼭대기까지 한 번에 오르는 계단은 없습니다.

옛 기록은 사람이 가운데로 해서 올라가게 되어 있다고 적습니다. 동선은 사다리 두 개입니다. 바깥 사다리로 남동쪽 창에 들어갑니다. 빈 공간에서 다시 사다리를 걸쳐 위로 갑니다. 걸이 위치는 19단과 20단, 25단과 26단, 그리고 최상층입니다. 정(井) 자로 맞물린 긴 석재 끝이 안팎으로 나와 있어 사다리를 받칩니다. 그 걸이를 딛고 정자석에 서면, 동쪽 절반이 판돌로 막힌 정상에서 하늘을 봅니다. 매끈한 곡선 안에 막돌, 빈 통, 사다리 걸이가 들어 있습니다. 숫자로 다시 보면 높이 약 9m, 부채꼴 27단, 정(井) 자 정상, 남동쪽 창 하나, 창 아래 막돌, 창 위 빈 공간입니다. 사다리 걸이는 19·20단, 25·26단, 정상부의 긴 석재입니다. 기록의 문장은 사람이 가운데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는 한 줄입니다. 바깥 사다리와 안쪽 사다리, 그 두 번이 꼭대기까지의 길입니다. 정상 동쪽 절반은 판돌로 막혀 있습니다.

지금

첨성대는 경주 평원에 높이 약 9m로 서 있습니다. 기단 위 27단, 정(井) 자 정상, 남동쪽 창이 그대로입니다. 창 아래는 막돌이고, 창 위는 비어 있습니다. 19∼20단, 25∼26단과 정상부의 긴 석재는 안쪽 사다리를 걸치던 자리로 파악됩니다.

꼭대기까지 어떻게 올라갔느냐는 질문에는 기록의 한 줄이 답합니다. 사람이 가운데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고 했고, 바깥 사다리로 남동쪽 창에 들어간 다음 안쪽 사다리로 정자석까지 올랐습니다. 바깥의 매끈한 곡선은 그 두 사다리를 감춘 면입니다. 27단 부채꼴, 높이 약 9m, 술병 모양, 정(井) 자 정상. 남동쪽 창 아래는 막돌이고 위는 비어 있으며, 19∼20단과 25∼26단의 긴 석재가 안쪽 사다리의 걸이입니다. 동쪽 절반이 판돌로 막힌 정상에서 하늘을 봤다는 구조가, 매끈한 겉면 뒤에 있습니다. 옛 기록은 사람이 가운데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고만 적습니다. 바깥 사다리로 남동쪽 창에 들어가고, 빈 통 안에서 다시 사다리를 걸치는 순서가 그 문장과 돌의 걸이를 맞춘 동선입니다. 안쪽 벽은 돌 뒷뿌리가 삐죽 나와 고르지 않습니다. 창 아래를 메운 것은 막돌이고, 사람이 서는 빈 공간은 그 창 위부터 정자석까지입니다. 전체 높이는 약 9m, 쌓은 단수는 27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높이와 구조는 어떤가요?
높이는 약 9m입니다. 기단 위에 부채꼴 돌 27단의 원통을 올리고, 그 위에 정(井) 자형 정상부를 얹었습니다. 정상 동쪽 절반은 판돌로 막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인가요?
남동쪽 창으로 들어갑니다. 창 아래는 막돌로 채워져 있고, 창 위부터 꼭대기까지는 속이 비어 있습니다. 바깥에 이어진 계단은 없습니다.
꼭대기에는 어떻게 올랐나요?
바깥 사다리로 남동쪽 창에 들어간 뒤, 19∼20단·25∼26단과 정상부에 나온 석재에 안쪽 사다리를 걸쳐 올라간 것으로 파악됩니다. 기록에는 사람이 가운데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같이 보면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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