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아파트
한말·일제온전히 남음
[1937년] 일본인 사업가 도요타 다네오(豊田種雄)가 지은,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국내 최초의 아파트. 지하 1층~지상 5층, 60세대 규모로 처음엔 그의 이름을 따 '도요타아파트'로 불렸다. 광복 후 1970년대 서울신탁은행 소유가 되며 '유림아파트'로 이름이 바뀌어 일반에 분양됐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아파트로, 이승만·박정희 정부에서도 재개발되지 못하고 살아남았다. 2022년 서울시가 철거를 결정했으나 2024년 주민 대피명령 이후에도 시공사 선정이 두 차례 유찰되는 등 정비사업이 지연되면서, 2026년 9월 현재도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재건축 정비사업 진행 중(2026년 시공사 선정 완료, 철거 시점 미정)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경향신문(2022-06-16, 2023-06-23), 나무위키「충정아파트」, 지역N문화「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 서울 충정아파트」, 한경(2025-08-09), rcast(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