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옥 의거 터(金相玉義擧址)

한말·일제지금은 볼 수 없음1929년 사라짐

김상옥(1890~1923)은 1920년 중국으로 망명하여 의열단원으로 활동하였다. 1923년 1월 12일 이곳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지고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며 일본 경찰과 격전을 벌이다 그달 22일 효제동에서 순국하였다. 이곳은 원래 한성전기회사(→일한와사전기회사) 사옥이었다. 종로경찰서는 1915년 9월부터 1929년 9월 공평동(경성복심법원 청사, 현 SC제일은행 본점 자리)으로 옮길 때까지 이 건물을 청사로 썼다 — 김상옥 의사의 투탄 의거가 벌어진 곳이 바로 이 시기의 청사다. 이후 종로경찰서가 옮겨간 공평동 자리는 조선시대 의금부·대한제국 대심원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jongno-gyeongchalseo-gongpyeongdong).

표석 문안 · 현대 표석 DB

지금 이 자리

서울시 역사문화 표석이 있다(장안빌딩 앞, 종각역 8번 출구).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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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의 다른 기억

위도 37.570311 · 경도 126.984791

출처: 「현대 표석 DB」, 2026년 3월 기준, 역지사지(https://www.hisgeo.info); 독립기념관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민족문제연구소「종로경찰서, 다른 경찰서에 비해 빈번하게 청사의 위치를 옮긴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