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문원터(承文院址)
조선
조선시대에 외교 문서를 관장하던 관청의 터. 조선 건국 초에 문서응봉사(文書應奉司)로 설치되었다가 1410년(태종10)에 승문원으로 개편되었다. 처음에는 이곳 양덕방(陽德坊)에 있었으나 1443년(세종 25) 이후 경복궁, 경희궁, 창덕궁으로 옮겨 다니다가 1787년(정조 11)에 다시 이곳으로 이전되었으며 1895년 을미개혁 때 폐지되었다.
출처: 「현대 표석 DB」, 2026년 3월 기준, 역지사지(https://www.hisgeo.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