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형평사 총본부 터(朝鮮衡平社總本部址)
한말·일제
1926년부터 1933년 4월까지 조선형평사의 본부가 있던 곳이다. 1923년 진주에서 결성된 조선형평사는 소위 백정의 신분 해방과 권익 옹호, 공평한 사회 건설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였다. 1924년 형평 운동을 혁신하고자 서울로 본부를 이전한 형평사는 1937년 5월 일제의 압력으로 해체될 때까지 형평 운동을 이끌었다.
출처: 「현대 표석 DB」, 2026년 3월 기준, 역지사지(https://www.hisgeo.info); 독립기념관 국내 독립운동사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