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
한말·일제
전형필 가옥은 일제 강점기 수탈되어가는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 수집하고, 해외에 유출된 국가유산을 되찾아 오는 등 민족문화유산의 수호자였던 간송 전형필 선생의 자취가 남아있는 장소로서 문화,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100여년이 된 전통한옥으로서 건축적 가치도 크다. 덕형관 건립기념 동판에 의하면, 총공사비 대부분을 학부형들이 부담하였고 추월영 당시 교장의 증언(1997년 6월 졸업 40주년 행사장)에 의하면 특히 지역 유지였던 윤계성 선생이 거액을 기부함으로써 공사 중단 위기의 덕형관 건축공사를 마무리 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국가유산청 문화재공간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