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삼계탕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1960년 명동입구에서 삼계탕 전문점을 개업하여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삼계탕 전문 식당이다. 삼계탕은 닭 속에 찹쌀, 인삼, 마늘 등의 식재료를 함께 채워 놓고 삶아 만드는 한식이다. 고려삼계탕은 살이 충분히 오른 장닭의 내장을 제거하고 그 속에 국내산 수삼과 찹쌀, 홍밤, 대추, 생률 등을 넣어서 해동피를 넣은 물과 함께 끓여낸다. 고기 살이 부서지지 않고 지방이 적으면서도 담백한 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때문인지 개업 초기부터 중국인이나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식 체험코스로 즐겨 찾았다. 다양한 고객층과 외국인이 방문해 주고 있으며 하이서울에서는 맛집으로 선정하고 구청에서는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한, 서울을 대표하는 식당 중 한 곳이다. 서소문에 이색적으로 한옥 한 채가 건물 옥상에 올라앉아 있어 고려삼계탕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1960년, 창업주는 명동 입구에서 고려삼계탕을 개업한 후 1976년, 서소문 유원빌딩으로 이전했다가 1978년, 현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1길 1 위치로 이전했으며 대를 이어 아들이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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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3-013, futureheritage.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