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4월에 건립된 공연장으로 회의실과 전시실을 갖춘 종합문화공간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에 위치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교향악단, 서울시극단, 국악관현악단 등 8개의 전속단체를 거느린 종합예술센터의 기능도 아울러 담당한다. 세종문화회관은 1978년 본관 완공을 시작으로 2009년 세종이야기 전시관, 2012년 세종예술동, 2015년 세종미술관 재개관, 2018년 세종 S씨어터 개관, 2019년 라바키즈 아이들세상과 세종 아티스트라운지를 개관하였다. 세종문화회관은 지하 3층, 지상 6층으로 대지면적 5만 5,758.8㎡에 건축면적 1만 3,081.68㎡, 연면적 6만 3,396.59㎡ 규모이다. 세종문화회관은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2023년 1층 세종라운지는 공공라운지로 변경하였고, 2층 서비스 플라자는 1층으로 이전하여 세종 비즈니스 라운지로 사용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이라는 명칭은 본 건물이 세종로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과, 예술애호가인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취지에서 본관 준공 당시 예술원 원장이던 박종화(朴鍾和)의 건의가 받아들여져 채택되었다. 세종문화회관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시설로 지난 시기 대한민국 문화1번지를 자임할 만큼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대한민국 공연예술의 등용문이자 국제공연예술의 통로로서 대한민국 예술발전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했던 세종문화회간은 한국의 옛 건축양식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변용한 건축물로 건축학적으로도 보존 가치가 높은 공연시설이다.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이 운영을 맡고 있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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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722242 · 경도 126.976074

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3-166, futureheritag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