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교회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동신교회 본당은 1956년 4월에 준공되어 동신교회의 예배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석조건축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44길 43에 소재한다. 동신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서울동노회 소속이다. 동신교회는 1956년 2월 김세진 목사와 신도 35명으로 구성된 신앙공동체가 첫 예배를 가짐으로써 시작되었다. 그해 4월 본당 건물을 준공하고, 1969년 5월 증축공사를 실시하였다. 1979년에 또 한 차례 본당 증축공사를 시행하였으며, 1976년과 2004년에 제1교육관과 제2교육관을 각각 신축하였다. 동신교회는 내적으로는 서로를 사랑하는 화목한 공동체를 지향하고, 외적으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앙공동체를 표방한다. 동신교회 본당은 준공 후 두 차례의 증축공사를 거친 지하 1층, 지상 3층의 철근콘크리트 건축물로 연면적은 2,198.7㎡이다. 1950년대 종교건축의 일반적 흐름에 따라 석조를 기본 재질로 하여 건립된 이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체에다 약화된 고딕양식의 의장을 외관에 적용하였다. 동신교회 본당은 준공 당시 상당한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건축물로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큰 하자 없이 건물을 유지하고 있다. 2012년 1월 천장과 내부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였다. 동신교회 본당은 1950년대 종교건축의 일반적 경향에 따라 건축된 완성도 높은 석조건축물이자 오랫동안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미래유산

지도에서 보기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위도 37.5709718 · 경도 127.012967

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4-016, futureheritag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