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의원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유일한의원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0길 17-3에 소재한 근린생활시설로 광복 이전에 개원해 2대째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한의원이다. 유일한의원은 일제강점기 종로5가에서 3대 원장 이규옥의 선친인 창업주 이택성이 개원해 오늘에 이른다. 유일한의원은 1969년 부친으로부터 한의원을 이어받은 2대 원장이 종로에서 지금의 장소로 새로 건물을 지어 이전하였다. 그러나 2대 원장의 갑작스런 사고사로 인해 1974년부터 동생이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한의원을 찾는 손님이 많았지만 1990년대부터 손님들이 점점 줄어 지금은 대부분 알음알음 입소문을 통해 방문하는 손님들에 영업을 의지한다. 다음 대에서 한의원을 이어갈 사람이 없어 현 원장은 고민하고 있다. 유일한의원이 소재한 건물은 1969년에 준공한 지하 1층 지상 3층의 적벽돌건물로 건축면적 54.81㎡에 연면적 164.89㎡이다. 1990년대 초반 건물 내부와 외관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하였으며, 1층은 진료실과 약재 보관실로 사용하고 2~3층은 주거시설로 이용한다. 오랜 업력을 간직한 유일한의원은 종로5가의 시대적 모습을 보여주는 근린생활시설로서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이 필요한 미래유산이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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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4-038, futureheritage.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