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 지도

초교 터(初橋址)

조선

초교는 청계천으로 흘러드는 흥덕동천과 종로대로가 만나는 곳에 놓여 있던 돌다리다. 초교는 동대문을 지나 도성 안으로 들어올 때 처음 건너는 다리라는 의미다. 돌로 만들어져서 ‘초석교(初石橋)(첫다리)’라고도 불렸고, 도성 동쪽에 있어서 ‘동교(東橋)’라고도 불렸다. 조선 시대 임금이 선농단과 왕릉에 행차할 때 이 다리를 지나다녔으며 너비는 8미터 정도였다.

위도 37.571258 · 경도 127.006615

출처: 「현대 표석 DB」, 2026년 3월 기준, 역지사지(https://www.hisgeo.info)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