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사관 숙소 터

대한민국지금은 볼 수 없음1997년 사라짐

경복궁 옆 송현동 부지. 조선 시대에는 왕족·세도가 거주지였던 송현 구릉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식산은행 사택이 들어섰고, 광복 뒤에는 미군·주한미국대사관 직원 숙소로 쓰였다(1997년경까지). 이후 삼성·대한항공 등으로 소유가 바뀌며 높은 담장 안에 방치되다가, 2022년 서울시가 열어 열린송현녹지광장으로 임시 개방했다. 이건희 기증관·송현문화공원 조성 예정. 1961년 5·16 군사정변 당일 새벽, 반도호텔에서 총격전을 피해 나온 국무총리 장면이 몸을 숨기려 찾아간 '미 대사관 사택'이 이 부지였을 가능성이 있다(당시 기록에 '한국일보사 건너편 미 대사관 사택'으로 언급됨 — 정확한 동일 부지 여부는 미확인).

큐레이션

지도에서 보기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위도 37.5765680782914 · 경도 126.981715077368

출처: 연합뉴스「송현동 부지 개방」, 한겨레「송현동 부지 110년 만에」, 서울시 내손안에서울, 열린관광「열린송현 녹지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