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년에 시작해 774년에 끝났고, 1593년에 목조가 탔다

경주 불국사 · 김대성의 23년, 1969–1973년 복원

재상 김대성이 751년에 공사를 시작해 774년에 마칩니다. 23년입니다. 지금 마당의 목조 전각은 그 사이 한 번 타고 다시 세워진 쪽입니다.
불국사 안양문 석축기단
불국사 안양문 석축기단
출처: 본 저작물은 '국가유산청'에서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불국사 안양문 석축기단'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가유산청, www.khs.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

경주 토함산의 불국사입니다. 화강암 석축은 돌을 깎아 목재를 짜 맞춘 것처럼 이어집니다. 그 기단을 처음 연 사람은 신라 재상 김대성입니다. 경덕왕 10년, 751년에 토함산에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통일신라의 석조 기술이 한곳에 모인 공사로 정리됩니다.

완성까지는 23년이 걸립니다. 혜공왕 10년, 774년에 공사가 끝납니다. 착공을 본 경덕왕의 시대가 지나고, 혜공왕 때 마감됩니다. 김대성이 연 공사가 20년이 넘는 동안 장인들의 손을 거칩니다.

불국사
불국사
출처: 위키백과「불국사」

경내에는 다보탑과 석가탑, 곧 3층 석탑이 마주 보고 있습니다. 자하문으로 오르는 청운교와 백운교, 극락전으로 가는 연화교와 칠보교는 다리와 계단을 하나로 묶은 석조물입니다. 비로전의 금동비로자나불좌상, 극락전의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이 있습니다.

1593년, 선조 26년입니다. 왜의 침입으로 불국사 목조 전각 대부분이 탑니다. 신라 때 올린 목조 건물이 하루 사이에 재가 된 해로 기록됩니다. 불 속에서도 일부는 남습니다. 극락전, 자하문, 범영루 같은 일부 건물입니다. 석조 기단, 다보탑, 석가탑, 청운교·백운교, 연화교·칠보교도 자리에 남습니다.

20세기에 다시 형태를 갖춥니다. 1969년부터 1973년까지 발굴조사가 있고, 고증에 따른 복원 공사가 이어집니다. 지금 보는 전각의 틀은 이 복원 이후입니다. 751년 김대성의 착공, 774년 완성, 1593년 화재, 1969–1973년 발굴과 복원이 한 줄로 이어집니다.

1995년 12월,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됩니다.

지금 마당이 774년의 절 그대로인지는, 재료가 나눕니다. 석축과 석탑, 다리, 일부 금동불은 화재 뒤에도 남았습니다. 목조 전각의 대부분은 1593년에 탔고, 1969년부터 1973년의 발굴·복원으로 다시 섰습니다.

착공은 경덕왕 10년, 751년입니다. 당시 재상 김대성이 경주 토함산에서 시작했습니다. 혜공왕 10년, 774년에 마쳤으니 사이가 23년입니다. 화강암 석축은 돌을 목재처럼 짜 맞춘 기단입니다. 안양문과 자하문 아래에서 그 석축이 먼저 보입니다.

경내의 이름은 석조와 불상으로 나뉩니다. 다보탑과 석가탑이 마주 봅니다. 석가탑은 3층 석탑입니다. 자하문으로 오르는 다리는 청운교와 백운교입니다. 극락전으로 가는 다리는 연화교와 칠보교입니다. 다리와 계단을 한 구조로 묶은 석조입니다. 비로전에는 금동비로자나불좌상이 있고, 극락전에는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이 있습니다.

1593년은 선조 26년입니다. 왜의 침입으로 목조 전각 대부분이 탑니다. 남긴 건물은 극락전, 자하문, 범영루 같은 일부입니다. 석조 기단과 두 탑, 네 다리도 자리에 남습니다. 1969년부터 1973년까지 발굴과 고증 복원이 이어져 지금 전각의 틀이 됩니다. 1995년 12월,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751년의 첫 돌, 774년의 완성, 1593년의 불, 1973년까지의 복원이 한 절의 연표입니다.

지금

토함산에 가면 안양문과 자하문 아래 석축이 먼저 보입니다. 다보탑과 석가탑, 청운교·백운교, 연화교·칠보교는 1593년 화재 뒤에도 남은 석조입니다. 극락전, 자하문, 범영루는 일부 건물이 명맥을 잇다가 1969–1973년 복원을 거쳤습니다.

23년 공사로 선 절이 왜 지금 모습과 다르냐는 질문에는 1593년이 답을 줍니다. 김대성이 751년에 시작해 774년에 마친 절의 목조는 그때 대부분 탔고, 돌과 일부 건물만 남아 1973년까지의 복원으로 다시 맞춰졌기 때문입니다. 1995년 12월의 세계유산 지정은 석굴암과 함께입니다. 토함산 석축, 다보탑과 3층 석가탑, 청운·백운교, 연화·칠보교, 비로전의 금동비로자나불좌상, 극락전의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이 그 절에 남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불국사는 언제, 누가 세웠나요?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재상 김대성이 시작해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했습니다. 공사 기간은 23년입니다.
조선 시대에 어떤 피해가 있었나요?
선조 26년(1593) 왜의 침입으로 대부분 건물이 탔습니다. 극락전·자하문·범영루 일부와 석조 기단, 다보탑, 석가탑, 청운·백운교, 연화·칠보교는 남았습니다.
지금 건물은 언제 복원됐나요?
1969년부터 1973년까지 발굴조사와 복원으로 지금의 형태를 갖췄습니다. 1995년 12월 석굴암과 함께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같이 보면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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