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년에 시작한 절의 이름은 석굴암이 아니었습니다

경주 석굴암 석굴 · 석불사, 김대성, 751년부터 774년까지 23년

신라 경덕왕 10년, 751년. 대상 김대성이 토함산 중턱에서 석굴 공사를 시작했을 때 이 절의 이름은 석불사였습니다.
멀리서 바라본 석굴암석굴
멀리서 바라본 석굴암석굴
출처: 본 저작물은 '국가유산청'에서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멀리서 바라본 석굴암석굴'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가유산청, www.khs.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야기

오늘 부르는 이름은 석굴암입니다. 1,200여 년 전 신라에서 부른 이름은 석불사입니다. 돌로 만든 부처의 절이라는 뜻입니다.

통일신라 불교예술이 전성이던 경덕왕 재위 때로 올라갑니다. 경덕왕 10년인 751년, 대상 김대성이 토함산 중턱에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자연 동굴을 쓴 것이 아닙니다. 백색 화강암을 다듬고 쌓아 인위적인 석굴 사원을 만들었습니다.

목적은 석굴 안에 본존불 석가여래불상을 모시고, 그 주위를 불법의 세계로 채우는 일이었습니다.

경덕왕 재위는 742년부터 765년입니다. 이 시기에 신라 불교예술의 대표 유산이 만들어지거나 시작되었습니다. 불국사, 다보탑, 삼층석탑, 황룡사종이 그 예입니다. 석불사도 그 시기에 첫 돌을 놓았습니다.

공사는 짧지 않았습니다. 석굴 중심에 본존 석가여래를 두고, 벽면에 보살상, 제자상, 역사상, 천왕상 등 모두 40구를 새겼습니다.

구조는 직사각형 전실과 원형 주실입니다. 둘은 통로로 이어집니다. 전실 좌우에는 4구씩, 팔부신장상 8구가 있습니다. 통로 좌우 입구에는 금강역사상이 있습니다. 주실로 가는 좁은 통로 좌우에는 사천왕상을 2구씩 새겼습니다. 동서남북을 맡기는 배치입니다. 원형 주실의 천장은 넓적한 돌 360여 개를 맞물려 원형으로 쌓았습니다.

석굴암
석굴암
출처: 위키백과「석굴암」

시작한 왕대에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덕왕 시대가 지나고 공사는 이어졌습니다. 혜공왕 10년, 774년에 마쳤습니다. 751년부터 23년입니다. 김대성이 751년에 연 공사가, 왕이 바뀐 뒤 774년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창건 때의 이름 석불사는 뒤에 석굴암으로 더 알려졌습니다. 23년 동안 백색 화강암에 40구를 둔 시작점에는 김대성, 경덕왕, 혜공왕이 이어집니다.

연도를 다시 놓으면 간격이 보입니다. 751년은 경덕왕 10년입니다. 대상 김대성이 토함산 중턱에서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774년은 혜공왕 10년입니다. 그 사이에 23년이 있습니다. 시작한 왕대에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덕왕의 재위는 742년부터 765년입니다. 완공은 그 다음 왕의 10년입니다.

재료는 자연 동굴이 아닙니다. 백색 화강암을 다듬고 쌓아 인위적인 석굴을 만들었습니다. 본존은 석가여래불상입니다. 주위 벽의 보살, 제자, 역사, 천왕을 더하면 당시 40구입니다. 지금은 38구가 남았습니다.

들어가는 순서도 정해져 있습니다. 직사각형 전실에서 시작합니다. 좌우에 4구씩, 팔부신장 8구입니다. 통로 입구 좌우에는 금강역사가 있습니다. 주실로 가는 좁은 통로에는 사천왕을 좌우 2구씩 두었습니다. 동서남북을 맡기는 배치입니다. 마지막이 원형 주실입니다. 천장은 넓적한 돌 360여 개를 맞물려 원형으로 쌓았습니다.

같은 경덕왕 대에 불국사, 다보탑, 삼층석탑, 황룡사종이 만들어지거나 시작되었습니다. 석불사도 그 불교예술의 전성기 한가운데에서 첫 돌을 놓았습니다. 오늘 널리 쓰는 이름은 석굴암입니다. 돌을 깨기 시작했을 때의 이름은 석불사입니다. 돌로 만든 부처의 절이라는 뜻입니다.

지금

토함산 중턱의 석굴에는 당시 40구 가운데 38구가 남아 있습니다. 본존 석가여래불상, 전실의 팔부신장, 통로의 금강역사와 사천왕, 360여 개 돌로 쌓은 원형 천장 구조는 그 배치 그대로 설명됩니다.

751년에 김대성이 깨기 시작한 절의 이름은 석굴암이 아니었습니다. 석불사입니다. 백색 화강암을 쌓은 인위 석굴이고, 완공은 혜공왕 10년인 774년, 시작부터 23년 뒤입니다. 경덕왕 재위(742∼765) 동안 불국사, 다보탑, 삼층석탑, 황룡사종이 같이 만들어지거나 시작되었습니다. 전실 팔부신장, 통로 금강역사, 사천왕, 360여 개 돌로 쌓은 원형 주실 천장. 직사각형 전실에서 원형 주실까지의 순서 끝에 본존 석가여래가 있습니다. 오늘 부르는 석굴암은 그 석불사의 나중 이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석굴암의 원래 이름은 무엇인가요?
751년 창건 당시 이름은 석불사입니다.
누가 언제 만들었나요?
경덕왕 10년(751)에 대상 김대성이 시작했고, 혜공왕 10년(774)에 23년 만에 완공되었습니다.
불상은 몇 구인가요?
본존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40구를 새겼고, 지금은 38구가 남아 있습니다.

같이 보면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위키백과「석굴암」

지도에서 보기 유적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