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 지도 · 코스

탑골에서 퍼진 함성

종로 일대 3·1운동 유적

탑골에서 퍼진 함성

도보 약 30분약 2.1km

표시된 거리·시간은 정차 좌표 구간 합입니다. 실제 경로는 카카오맵 안내를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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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천도교 중앙대교당 천도교 중앙대교당

    천도교의 중앙교당으로 종교의식과 일반행사를 하는 곳이다. 천도교 3대 교주였던 손병희의 주관으로 1918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1921년에 완공되었다. 교인들로부터 성금을 모아 공사비로 충당하였는데, 공사비에서 남은 돈은 3·1운동 자금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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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독립선언문배부터(獨立宣言文配付址)

    3·1독립운동 거사를 위해 천도교 대표등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검토 배부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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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사동궁 터(寺洞宮址)

    사동궁은 고종 황제의 다섯째 아들 의친왕 이강(李堈 1877~1955)이 살던 집이다. 이강은 3·1운동 직후 독립운동을 하려고 국외 망명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였다. 한옥과 양옥이 여러 채 들어선 저택이었으나 2005년 최종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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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보성사 터

    보성사는 1910년 말 창신사와 보성학원 소속 보성사 인쇄소를 합병하여 만든 천도교 계통의 인쇄소이다. 3·1 운동 동시 2만 장의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곳이기도 하다. 당시 보성사 사장이었던 이종일은 공장 감독 김홍규, 총무 장효근 등과 함께 1919년 2월 27일 이곳에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여 자신의 집으로 운반한 뒤, 다음날 전국 각지에 배포함으로써 독립운동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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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 3·1독립운동 기념터(3·1獨立運動 紀念址): 승동교회

    3·1독립운동 거사(獨立運動 擧事)를 위해 학생대표(學生代表)들이 모의(謀議)하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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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6 박자혜 산파 터(朴慈惠産婆址)

    박자혜(朴慈惠 1895~1943)가 산파를 개원한 곳이다. 박자혜는 3·1운동 때 간호사들의 독립운동을 주도하다가 중국으로 망명한 후 단재 신채호 선생과 결혼했다. 서울로 돌아와 산파로 활동하며 나석주 열사의 의거(1926년)를 지원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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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서울 탑골공원 서울 탑골공원

    조선시대 원각사터에 세운 서울 최초의 근대식 공원으로 파고다 공원이라고도 불리운다. 원각사는 고려 때 흥복사라 불린 절로, 조선 전기에 절을 넓히면서 원각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러나 불교를 억누르는 정책으로 인해 연산군과 중종때 절이 폐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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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 탑골공원 팔각정 탑골공원 팔각정

    조선 고종(재위 1863∼1907) 때 영국인 브라운이 조성한 현대식 공원으로 공원 안에 있는 원각사 10층 석탑으로 인하여 파고다공원 또는 탑동공원이라 불리웠으며, 이때 팔각정도 함께 지었다. 황실공원으로 제실, 음악연주 장소 등으로 사용하였으며, 1913년부터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1919년 3.1운동 당시 학생들과 시민이 이 앞에 모여 학생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에 이어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시위 행진을 벌였던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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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 3·1운동을 추진한 학생단 거점(三一運動推進學生團據點)

    1919년 독립운동을 위해 모인 서울 시내 학생 대표의 회합 장소다. 1월 말 이곳 대관원(大觀園)에 모인 학생 대표들은 세계정세와 파리 강화 회의 상황 등을 논의하며 독립운동 사전 조직을 만들어 3·1운동의 확산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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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 조선일보 창간 사옥 터(朝鮮日報創刊社屋址)

    1920년 3월 5일 창간한 조선일보사 사옥 터. 조선일보는 3·1운동 이후 민족 자본으로 이곳에서 창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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