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 굴린 사람들
세종대로 아래 잠든 조선의 실무 관청들
표시된 거리·시간은 정차 좌표 구간 합입니다. 실제 경로는 카카오맵 안내를 따르세요.
-
1
사간원 터(司諫院 址)
조선시대 국왕의 잘못을 충고하여 정치를 바로잡던 관아터.
-
2
한성부 북부 관아터(漢城府 北部 官衙址)
조선시대 5백여 년간 서울 북쪽 지역의 주민 행정을 담당하던 관아터
-
3
의정부지
의정부는 조선시대 백관을 통솔하고 정무전반을 총괄하는 최고의 행정기관으로 그 위상에 맞추어 광화문 좌측 첫 번째 자리에 위치했음. 500년 동안 조선왕조의 최고 통치기구로서 그 역사성이 매우 높고, 학술조사를 통해 의정부의 주요 건물지 3동(정본당, 협선당, 석획당)과 근대건물지 등이 확인되어 원래의 장소적 가치도 확인 되는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남
-
4
제용감 터(濟用監址)
조선시대 궁중의 모시, 마포 등 옷감의 직조와 의복의 제조, 공급을 담당하던 관청인 제용감(濟用監) 터
-
5
사복시터(司僕寺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사용하던 수레, 말, 마구, 목장을 맡아보던 관청의 터. 궁중에는 내사복시, 도성에는 외사복시, 지방에는 목장을 두었다. 여기에 있던 외사복시는 1907년에 폐지되었다.
-
6
의금부(義禁府)터
조선조(朝鮮朝) 관리 양반 윤리에 관한 범죄를 담당하던 관아 자리. 대한제국기에는 이 자리에 최고재판소인 평리원·대심원이 들어섰고, 일제강점기에는 종로경찰서 청사로, 광복 후에는 신신백화점으로 쓰였다. 지금은 SC제일은행 본점이 있다.
-
7
전옥서 터(典獄署址)
조선시대에 죄인을 수감하였던 감옥으로 한말 항일의병들이 옥고를 치르기도 했던 곳
-
8
군기시 터(軍器寺 址)
조선시대 병기(兵器) 깃발 등 군수물자를 제조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官衙) 자리.
-
9
서부학당 터(西部學堂址)
사부학당은 조선시대에 한성부의 중부·동부·서부·남부에 설치한 중등교육기관이다. 서부 여경방(餘慶坊)이었던 이곳에 서부학당이 있었다. 1894년(고종 31) 폐지되었다.
-
10
선공감 터(繕工監址)
조선시대 토목과 영선(營繕)을 관장하던 관청인 선공감(繕工監)이 있던 자리.
-
11
훈련도감 터(訓鍊都監 址)
임진왜란 중에 설치된 포수(砲手), 사수(射手), 살수(殺手)의 삼수병(三手兵)을 관할하던 군영터.
-
12
장예원 터(掌隷院址)
장예원은 조선시대에 노비 장부를 관리하고 노비 관련 소송을 담당하던 관청이다. 조선 초기에 설치되었고 1764년(영조 40) 형조에 소속되어 보민사(保民司)로 바뀌었다.
-
13
봉상시 터(奉常寺址)
봉상시는 조선시대에 국가 제사를 관장하고, 시호를 제정하며, 적전(籍田)의 농사를 관리하던 관청이다. 1392년(태조 1) 설치되었고 1895년(고종 32) 봉상사(奉常司)로 바뀌었다.
-
14
의영고터(義盈庫址)
호조에 소속되어 궁중에서 쓰이는 기름, 꿀, 채소 등의 물품 출납을 맡아보았던 관청의 터. 1392년(태조1)에 고려의 제도를 계승하여 설치하였다. 태종대와 세조대의 관제 개편을 통해 직제가 정비되었으며 1882년에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