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오개
조선온전히 남음
동대문에서 종로 방면으로 이어지는 야트막한 언덕에 백배(하얀 배)나무가 무성해 '배오개(한자명 梨峴·이현)'라 불렸다고 전해진다. 조선 후기 도성 안 상인과 보부상들이 좌전을 벌이던 핵심 상업 길목이었으며, 지금의 광장시장 일대의 모태가 됐다.
큐레이션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지명유래 관련 서울시·구청 자료, 향토지
동대문에서 종로 방면으로 이어지는 야트막한 언덕에 백배(하얀 배)나무가 무성해 '배오개(한자명 梨峴·이현)'라 불렸다고 전해진다. 조선 후기 도성 안 상인과 보부상들이 좌전을 벌이던 핵심 상업 길목이었으며, 지금의 광장시장 일대의 모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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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명유래 관련 서울시·구청 자료, 향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