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본부 터

대한민국일부 남음2008년 사라짐
기무사 본부 터

조선시대 소격서·종친부·규장각·사간원이 있던 자리로, 한국전쟁 후 국군수도통합병원을 거쳐 국군보안사령부(이후 기무사)가 들어섰다. 1971년 무렵부터 이곳에 자리 잡아 37년간 '소격동 시대'를 이어가다 2008년 11월 경기 과천으로 이전했다. 부지에는 종친부 우물(`jongchinbu-teo-umul`)처럼 기무사 재직 중 공사로 우연히 발견된 조선시대 유구도 있다. 2009년 이전이 확정된 뒤 종친부 건물을 원래 자리에 복원하며 미술관과 공존하는 설계로 바뀌었고, 옛 기무사 본부 건물은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입구·로비·사무실 일부를 남겨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으로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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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자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3년 11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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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788651 · 경도 126.9806797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기무사, 37년 '소격동 시대' 마감…과천으로 이전」, 위키백과·나무위키「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