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귀후재

조선온전히 남음
경주 귀후재

조선후기에 가면 각 마을마다 자제들을 교육하기 위한 서당, 강학당을 건립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였다. 귀후재도 이 범주에 속하는 문중자제들을 위한 강학당이다. 역사적인측면에서 귀후재는 옥산에 약 450여년간 세거해온 여강이씨의 대표적인 강학당(講學堂)이라는 점에서 역사성을 부여할 수 있다. 인근 양동마을의 대표적인 서당인 강학당(講學堂,국가민속문화유산, 1870년 건립), 안락정(安樂亭,국가민속문화유산, 1780년 건립) 보다 건립시기가 이르고 한국전쟁 이후까지도 26세손인 이지하(李志厦)에 의해 강학기능이 유지되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보존ㆍ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어 문화유산자료로 지정한다.

국가유산청 오픈API

지도에서 보기 카카오맵에서 길찾기 →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위도 36.016121 · 경도 129.159488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