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일성왕릉

신라온전히 남음
경주 일성왕릉

신라 7대 일성왕(재위 134∼154)의 무덤이다. 왕은 북쪽 변방에 침입하는 말갈인을 막고, 농토를 넓혀 제방을 쌓는 등 농업을 권장했으며, 백성들에게 금·은·보석의 사용을 금지하여 사치풍조를 멀리하게 했다. 왕릉은 높이 5.3m, 지름 15m의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원형 봉토무덤이다. 밑둘레에는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둘렀으며, 내부는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이다. 무덤 앞 2단 축대는 경내를 보호하기 위해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다. ※(신라일성왕릉 → 경주 일성왕릉)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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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5.813762 · 경도 129.2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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