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아파트

대한민국지금은 볼 수 없음1991년 사라짐

[1962년] 옛 마포형무소 부지에 대한주택영단(대한주택공사 전신)이 지은 국내 최초의 '단지형' 아파트. Y자형 6개 동 450세대로 먼저 준공됐고, 1964년 일자형 4개 동 192세대가 뒤이어 들어섰다. 계단식 구조에 수세식 화장실, 입식 부엌과 독립된 침실을 갖춰 이후 한국 아파트의 표준 평면을 사실상 처음 제시했다. 다만 당시로선 낯선 연탄보일러 난방 탓에 '연탄가스가 샌다'는 괴담이 돌며 초기 입주율이 저조하기도 했다. 1991년 재건축돼 지금의 마포삼성아파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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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삼성아파트(1991년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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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400017 · 경도 126.9502681

출처: 위키백과·나무위키「마포아파트」, 세계일보(2021-02-16)「국내 첫 주공 단지는 1962년 준공 마포아파트」, 서울시티「한국 최초의 아파트 단지 마포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