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한말·일제온전히 남음
한강대교 가운데의 섬. 1917년 이촌동과 노량진을 잇는 한강 인도교를 놓으면서 다리 가운데 모래언덕에 둑을 쌓아 섬이 됐고, '중지도(中之島)'라는 이름이 붙었다. 1937년 한강수영장이 문을 연 뒤 1960년대까지 중지도와 주변 백사장은 물놀이와 스케이트를 즐기던 곳이었다. 1970년대 중지도 확장 매립과 강변북로 공사로 백사장 모래가 사라지고 그 자리로 강물이 들어와 지금의 모양이 됐다. 1987년 노들섬으로 이름을 바꿨다.
큐레이션
그때 사라진 것
1970년대 중지도 확장 매립과 강변북로 공사로 주변 백사장이 사라짐
지금 이 자리
2019년 9월 28일 공연장과 공원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장했다.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위키백과 「노들섬」, 서울사랑 「오랜, 첫 만남 노들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