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관왕묘
조선지금은 볼 수 없음1909년 사라짐
대한제국 광무 6년(1902) 돈의문(새문) 밖 천연동 일대에 세워진 서울 4대 관왕묘 중 하나다. 동관왕묘·남관왕묘가 임진왜란 직후 명나라 쪽 사정으로 세워진 것과 달리, 서관왕묘는 300년 가까이 지난 뒤 고종이 대한제국 말기의 위태로운 정세 속에서 북관왕묘와 함께 새로 세운 것이다. 융희 3년(1909), 4곳 중 가장 먼저 동관왕묘에 합사(合祀)되며 사라졌다. 건립부터 소멸까지 채 10년이 안 되는 가장 짧은 수명을 가진 관왕묘였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서대문구 천연동 일대 — 건물 소실, 표석·흔적 없음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위키백과, 국어사전(wordrow),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