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터널
사직터널은 1967년 서울에 건설된 최초의 도로터널로써 서대문구 교남동에서 종로구 사직동까지 연결해 주는 터널이다. 독립문과 경복궁 간 교통시간을 단축해 주고 도심의 교통 혼잡을 완화해 주고 있다. 사직터널이 없던 때 경복궁에서 독립문으로 가려면 광화문 네거리를 통해 서대문 쪽으로 돌아서 가야만 했다. 1967년 5월에 준공되었다. 상·하행선 1차 순환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길이 136m, 터널 높이 7.2m, 차도 폭 15.7m(상·하행선 폭 각각 7.9m, 6.8m), 보도 폭 2.2m이다. 방수를 위하여 1·2차 각각 500㎜ 및 700㎜의 라이닝을 실시하였으며 내측벽면에 철제요철패널을 시공했다. 1980년 8월, 교통량 증가로 인해 확장 공사를 시행했다. 상행선 단선으로 시공되었고 길이 136m, 차선너비 7.2m(2차로), 터널높이 6.8m로 구성되었으며 방수처리를 위한 라이닝 두께는 350㎜로 처리되었다. 2001년에는 정밀안전진단결과를 바탕으로 터널 내 콘크리트 균열보수와 단면보수, 보도 및 배수로 정비 등의 보수공사를 하여 사직터널 보수작업을 통해 소음도가 감소하였고 또한, 누수방지를 위하여 PVC 유도관을 시공하고, 벽체부에 3m 높이까지 백색 자기질 타일을 부착하는 보수를 실시했다. 2008년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조명등 설치·차도와 보행통로 사이에 방음벽 설치·CCTV 설치·비상벨 설치 등의 공사를 실시했다. 서울시 소유의 시설물로서 자동차 사고로 인한 부분 파손,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한 보수 등의 유지 관리는 북부도로사업소 시설보수과에서 하고 있다. 사직터널 앞에 준공년도, 터널 규모 등이 기록된 관리표지판이 있다. 현재까지 사직터널 위로는 가구와 점포들이 있으며 터널은 건립 당시의 모습이 비교적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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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3-118, futureheritage.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