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구 본부교회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통일교 구 본부교회는 1955년에 준공된 통일교 최초의 교회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나길 83에 소재한 종교시설이며, 이태희 건축가의 설계로 건축되었다. 통일교는 1954년 5월 문선명이 창시한 기독교의 신흥 교파로 창설 당시의 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였다. 통상적으로 통일교라고 한다. 통일교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교회를 신령과 진리로 통일하여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인류의 평화를 이루기 위함을 설립 목적으로 내세우며 출발하였다. 1996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교명을 변경한 이후, 2010년에 약칭으로 불리던 ‘통일교’로 재개칭하였다. 현재 194개국에 300만 명 이상의 교도를 거느리고 있다. 통일교 구 본부교회는 1955년에 준공된 목조 및 조적조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물로 건축면적 178.51㎡, 연면적 264.46㎡이다. 1972년 초대 총재인 문선명의 도미 후 내부 바닥공사를 실시하고, 창호 일부를 2중창으로 교체하였다. 1999년 창호를 원래대로 복원하고, 2012년 일부 리모델링을 실시하였으며, 2023년에는 교회의 기와와 벽체의 도색 작업을 실시하는 등 노후화된 건물의 보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최근, 해외에 있는 신도들이 성지순례를 위한 방문의 발걸음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통일교 구 본부교회는 청파동 재개발계획 지역에 포함돼 존치가 불확실한 상황에 놓여 있다. 통일교 구 본부교회는 1955년에 준공된 일본식 목조주택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이 필요한 건물이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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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484396 · 경도 126.968128

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3-258, futureheritag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