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1968년] 김수근이 설계한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메가스트럭처'. 일제가 미군 공습에 대비해 만든 소개공지대(疏開空地帶, 폭 약 50m 소개 구역)가 광복 후 판자촌으로 뒤덮였던 자리에, 서울시가 1966년 발주해 지었다. 8개 건물이 3층 높이 보행 데크로 이어져 종로에서 퇴계로까지 관통하는 구조로, 한동안 최첨단 주상복합의 상징이었다가 이후 전자·조명 기기 상가로 성격이 바뀌었다. 2016년부터 '다시세운' 재생사업으로 메이커스페이스·옥상 전망대가 들어섰고, 서울시의 2024년 녹지생태도심 계획은 일부 철거·고층화를 추진 중이나 종묘(유네스코 세계유산) 조망축 훼손 우려로 문화재청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전자·공구 상가 + '다시세운' 재생사업(2016~)으로 메이커스페이스·옥상데크 조성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위키백과·나무위키「세운상가」, 이코노미조선, 서울솔루션(seoulsolutio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