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각호텔 화재
대한민국일부 남음1971년 사라짐
서울 중구 명동의 21층 호텔에서 1971년 12월 25일 오전 발생한 화재로 191명이 숨졌다. 1층 커피숍의 LP가스 폭발이 화재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비상계단이 거의 없고 옥상 출입문마저 잠겨 있어 인명 피해가 컸다 — 옥상 문 앞에서만 23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단일 건물 화재로는 한국 역사상 최다 사망자를 낸 참사로 남아있다. 1975년 이강학이 이끄는 해외산업이 건물을 인수해 전면 개조했다. 호텔 구역은 사무실로 바뀌었고 건물명도 고려대연각타워로 변경돼 지금까지 빌딩으로 쓰이고 있다.
큐레이션
그때 사라진 것
1971년 12월 25일 화재로 191명(실종 25명 포함) 사망
지금 이 자리
고려대연각타워 — 사무용 빌딩으로 개조되어 존속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위키백과「대연각호텔 화재」「고려대연각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