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1990년~] 1990년 한-소 수교를 계기로 옛 소련권(러시아·우즈베키스탄·몽골 등) 보따리상과 원단 중개무역상들이 동대문시장 인근인 광희동에 숙박시설과 환전소를 열며 자리 잡기 시작했다. 1997년 외환위기 때 낮은 환율을 좇아 호황을 이뤘으나, 1998년 러시아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서 러시아 상인 다수가 철수했고 이후 중앙아시아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남아 지금의 상권을 이어가고 있다. 키릴 문자 간판 아래 쌈사·샤슬릭·라그만 등을 파는 식당과 몽골·러시아·우즈베키스탄 식료품점, 환전소가 밀집해 있다. 상가 건물 '뉴금호타워'는 몽골타운의 중심으로 통한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몽골타워(뉴금호타워)를 중심으로 무역중개업체·식당·식료품점 등 약 150개 업체 밀집(201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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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6361 · 경도 127.00788

출처: 위키백과「중앙아시아거리」, 서울시 중구청, 주간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