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센터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1964년] 1961년 5·16 이후 반공 노선을 대외에 과시하려 아시아반공연맹 결의로 건립이 시작돼 1964년 12월 3일 준공됐다. 건축가 김수근이 르코르뷔지에의 찬디가르 국회의사당·단게 겐조의 히로시마 평화기념관을 모티브로 설계했고, 노출콘크리트 공법으로 지어졌다. 준공 초부터 한국반공연맹(현 한국자유총연맹)이 입주해 지금까지 본부로 쓰고 있다. 공교롭게도 같은 설계자 김수근이 훗날 고문으로 악명 높은 남영동 대공분실(`namyeongdong-daegong-bunsil`)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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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본부 (2026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20년 장기 임차, 국립공연예술창작센터로 단계적 리모델링 예정)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경향신문「[반세기, 기록의 기억](3) 반공의 성지에 숨겨진 '중정의 그림자'」, 민들레「서울 남산 자락에 펼쳐진 한국 현대 건축사」, 중부매일「반공연맹을 위한 건축, 자유센터」, 미디어파인「전후 최초의 정부기념건축 '자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