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돈까스 거리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1992년] 남산 케이블카(`namsan-cablecar`) 승강장 인근 소파로 일대에서 1992년 무렵 생겨난 돈까스 식당가. 당초 케이블카를 타러 온 가족 손님과 이들을 태운 택시 기사를 상대하는 기사식당들이 모여 있던 자리였다. 그중 한 곳이 큼직한 돈까스 크기와 고추를 넣은 독자적인 소스로 택시 기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남산돈까스'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가게가 여러 차례 자리를 옮기고(소파로 103-1 → 101 → 23 등) 상호 사용을 둘러싼 '원조' 공방이 2021년 언론에 보도될 만큼 유명해졌다. 실제 최초 창업자·연도는 당사자 간 주장이 엇갈려 특정하기 어렵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소파로 일대에서 지금도 영업 중. 상호를 둘러싼 '원조' 분쟁이 2021년 보도됨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한국일보(2021-05-11)「10년 만에 터진 남산돈까스 '원조' 공방...건물주는 5년을 속였다」, 경향신문(2021-05-15)「누가 진짜 원조 '남산돈까스'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