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 지도

파자교 터(把子橋址)

조선

파자교는 재동천과 금위영천이 만나 옥류천으로 이어지는 물길과 돈화문로가 만나는 곳에 놓여 있던 돌다리다. 근처에 울타리나 발로 쓰이는 파자(把子)를 파는 파자전(把子廛)이 있어서 파자전교(把子廛橋)라고도 불렸다. 파자교는 창덕궁에서 출발한 어가 행렬이 지나던 곳으로 혜정교, 철물교와 함께 도성 내에서 격쟁이 허용되어 백성이 임금에게 억울함을 알릴 수 있는 곳이었다.

위도 37.570914 · 경도 126.99217

출처: 「현대 표석 DB」, 2026년 3월 기준, 역지사지(https://www.hisgeo.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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