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국대학교 구 서북학회회관

한말·일제온전히 남음
서울 건국대학교 구 서북학회회관

ㅇ르네상스양식의 민족애국단체 회관으로 건립, 건국대학교 교정안 해체복원(1985년) ㅇ 건립당시에는 민족애국단체인 “서북학회”의 회관으로 종로구 낙원동에 세워졌던 건물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오성학교, 보성전문학교, 협성실업학교 등 민족계 학교의 교사로 사용되다가 1941년 건국대학교 설립자 유석창박사가 인수하였다. 광복 후에는 이 건물에서 각종 정치단체와 교육기관들이 창설되기도 하였으며 1946년에 건국대학교의 모체인 조선정치학관이 창립되었다. 그 후 건국대학교 법인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었다. 1977년 도시계획으로 철거해체되어, 주요 자재를 현 건국대학교 캠퍼스(모진동)에 야적/보관하고 있다가 1985년 복원하여 학교건립자의 기념관 겸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ㅇ 건립 때의 사진과 철거 전의 사진을 비교하면, 건립 때부터 1977년 해체 때까지 적어도 지붕부분에 수리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현재 위치에 복원한 건물은 1977년 때의 모습을 기준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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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42384 · 경도 127.075542

출처: 국가유산청 문화재공간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