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리틀야구장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장충리틀야구장은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23에 위치한 리틀야구 전용구장으로, 1971년에 개장해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린 대한민국 유소년야구의 성지이다. 박찬호, 이승엽 등 대한민국 야구를 빛낸 최고의 선수들이 꿈을 키운 곳이기도 하다. 장충리틀야구장은 1970년에 당시 김종락(金鍾洛) 대한야구협회 회장이 육영수(陸英修) 여사에게 어린이 전용구장의 건립을 건의하여, 이듬해인 1971년에 개장하였다. 장충리틀야구장의 개장 이후, 한국 리틀야구팀은 1983년과 1985년 세계 리틀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2연패를 달성하였다. 이후 29년 만인 2014년 한국 리틀야구팀이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미국 일리노이팀을 꺾고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장충리틀야구장은 부지면적 6,004㎡에 건축면적 1,490㎡, 연면적 1,532㎡으로 경기장 면적은 3,532㎡이다. 바닥은 인조잔디이며, 약 2,500명을 수용한다. 2007년에 국제규격에 맞게 리모델링을 하였다. 2002년에는 송강호, 김혜수 주연의 영화 'YMCA야구단‘이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장충리틀야구장은 서울의 유일한 어린이 전용구장으로 한국 야구의 부흥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대한민국 유소년야구의 요람이자 많은 어린이 야구 선수들이 꿈을 키워가는 곳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보존해야 할 체육시설이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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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562663 · 경도 127.003615

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3-230, futureheritag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