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청와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에 소재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관저로, 대리석으로 된 본관 건물이 청기와로 이어져 있는 데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1948년 8월 정부수립 후, 1960년 8월까지 이승만(李承晩) 전 대통령의 명명으로 ‘경무대’로 불리다가, 그해 8월 13일 윤보선(尹潽善)이 제2공화국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청와대로 개칭하였다. 청와대가 소재한 곳은 북악산 산기슭으로 원래 고려시대 남경(南京)의 이궁(離宮)이 있던 곳이자 조선시대에 창건된 경복궁(景福宮) 북문 바깥의 후원이 있던 곳으로 경무대라 하였다. 일제강점기인 1927년 일제는 서울 장안을 전망할 수 있는 이곳의 경무대를 철거하고 조선총독 관저를 지었다. 광복과 함께 미군정 사령관 하지(Hodge, J.R.) 중장이 사용하다가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한국정부로 이관되었다.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청와대에는 대통령 집무실을 비롯하여 회의실, 졉견실, 주거실 등이 있는 2층 본관과 경호실, 비서실, 영빈관 등의 부속건물이 있으며, 후원과 연못 등이 조성되어 있다. 청와대에는 대지면적 310,000㎡에 최저 지하1층에서 최고 지상 4층까지의 크고 작은 철근콘크리트도 건물 50개 동이 들어서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48년부터이며, 제19대 문재인(文在寅) 대통령까지 집무실로 사용되었으며 지금은 국민에게 개방되었다. 청와대는 대한민국 최고통치자인 대통령이 거주했었던 공공업무시설로 국내외 정사를 관장하고 외국 국빈을 영접했던 곳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미래유산이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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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840598 · 경도 126.976496

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3-249, futureheritag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