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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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부동산(金成不動産)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5에 위치하고 있는 근린생활시설로 1970년에 개업, 2대째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부동산중개소이다. 금성부동산은 현 운영주의 사촌인 창업주 김용성이 1970년 10월에 개업한, 여의도에서 가장 오랜 부동산중개소이다. 금성부동산은 1960년대 후반 모래섬에 지나지 않았던 여의도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여의도로 들어와 개업한 초기의 부동산중개소들 가운데 하나이다. 처음 금성부동산은 지금의 장소 인근에서 천막을 치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 이듬해인 1971년 12월 21일 시범아파트 상가에 입주하면서 현 운영주가 대표 자리를 이어받았다. 지금은 아들과 함께 금성부동산을 운영 중에 있다. 금성부동산이 소재한 시범아파트 상가는 1971년 12월에 준공된 지상 13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라멘조 건축물이다. 여의도 개발이 피크를 이루던 1970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호황을 누렸으나 IMF 사태를 거치며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기도 하였다. 일일 내방객은 7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한 방문객들은 하루 평균 30~40명 내외를 유지한다. 금성부동산은 여의도의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던 1970년에 개업한 부동산중개소로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곳에서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근린생활시설이다. 여의도동 일대의 개발 역사를 고스란히 증언하는 곳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보존이 필요한 곳이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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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37.5207773 · 경도 126.937204

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4-012, futureheritag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