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는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의 공정한 가격형성과 안정적 유통을 위해 증권거래법에 의해 설립된 한국거래소의 서울지사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6에 소재한다. 한국거래소는 1956년에 설립된 대한증권거래소가 모체이며, 2005년 1월 기존의 증권거래소와 선물거래소·코스닥증권시장·코스닥위원회 등 4개 기관이 통합되어 발족한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후신이다. 광복 후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의 역사는 1956년에 설립된 영단제(營團制) 대한증권거래소로부터 시작되었다. 1962년 대한증권거래소는 주식회사제로 전환하였으나 이듬해 해체되어 공영제 비영리조직인 한국증권거래소로 재발족하였다. 1979년 한국증권거래소는 현재의 위치에 본관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함으로써 명동시대가 저물고 여의도시대가 막을 올리게 되었다.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는 지하 6층 지상 21층의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건축면적 10,429.82㎡, 연면적 123,180㎡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이 건물은 1986년 유가증권과 파생상품의 안정적 거래를 위해 준공된 한국증권거래소 신관 건물이다. 여의도 한국증권거래소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중추적 기관인 한국거래소의 핵심 기능을 수행해 온 곳으로, 여의도 일대가 대한민국 금융일번지로 변모하는 데에 계기가 된 기관이자 대한민국 금융사의 상징과도 같은 곳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건물이다.
서울미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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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미래유산(서울특별시) 인증 2013-180, futureheritage.seoul.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