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맨션
대한민국온전히 남음
[1970년] 동부이촌동 한강변에 대한주택공사가 지은 66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국내 최초로 민간(중산층 이상)을 겨냥해 분양된 고급 아파트로 꼽힌다. 세대별 욕조·경비원 상주 등 당시로선 파격적인 설비를 갖춰 이후 삼익·한양·라이프 등 민간 건설사가 아파트 사업에 뛰어드는 계기가 됐다. 한강변 재건축 '3인방'(한강맨션·한강삼익·왕궁아파트) 중 규모가 가장 크며, 2003년부터 20년 가까이 이어진 재건축 논의 끝에 2022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최고 59층, 1,66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2026년 9월 현재 이주·철거를 앞두고 정비계획 변경안을 주민 재공람 중이다.
큐레이션
지금 이 자리
재건축 정비사업 진행 중(2022년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철거 절차 진행 중)
이 근처의 다른 기억
출처: 위키백과「대한민국 아파트의 역사」, 아시아경제(2021-09-23), 데일리환경(2026-09-04), 서울경제, 시사저널e




